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드론 활용해 태양광발전 모듈 품질관리 나서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2-15 11:25: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엔지니어링이 드론을 활용해 태양광발전 모듈 품질관리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에 설치된 태양광 모듈 22만 장을 열화상 카메라 드론을 활용해 불량 모듈 점검 및 품질관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드론 활용해 태양광발전 모듈 품질관리 나서
▲ 현대엔지니어링의 열화상 카메라 드론 비행모습. <현대엔지니어링>

열화상 카메라 드론기술은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된 드론을 이용해 태양광 모듈을 촬영한 뒤 열화상 패턴을 분석해 고장이 의심되는 모듈을 파악하는 스마트건설기술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사람이 검사하는 것과 비교해 90% 이상 시간 단축이 가능하고 정확한 품질관리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21년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시설의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는 99MW(메가와트) 규모의 국내 최대 육상 태양광 사업이다. 

이를 발판 삼아 앞으로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친환경사업 참여와 스마트건설 기술개발을 통해 기후변화 등 환경 이슈에 대응하는 친환경 건설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며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사업 등을 비롯한 친환경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