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는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조9023억9400만 원, 영업이익 711억800만 원 순이익 467억7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2020년보다 매출은 43.8%, 영업이익은 88.6%, 순이익은 93.9% 각각 늘어났다.
오뚜기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7390억3600만 원, 영업이익 1665억7500만 원, 순이익 1284억9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5.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6.1% 감소했다. 순이익은 16.4% 늘었다.
엔젠바이오는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71억6300만 원 영업손실 88억7600만 원, 순손실 86억1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188.9%, 영업손실은 45.4%, 순손실은 4,7% 각각 증가했다.
이글벳은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09억5700만 원 영업이익 42억1900만 원 순이익 36억9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19.7%, 순이익은 50.4% 각각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