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CNS, 통합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서비스 플랫폼 '싱글렉스' 출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2-14 11:09: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CNS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서비스(SaaS)를 통합한 새로운 플랫폼 '싱글렉스'를 출시했다.

LGCNS는 영업, 제조, 인사, 품질 등 모든 비즈니스 영역의 소프트웨어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플랫폼 싱글렉스(SIGNGLEX)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LGCNS, 통합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서비스 플랫폼 '싱글렉스' 출시
▲ LGCNS 직원과 모델들이 싱글렉스를 홍보하는 모습. < LGCNS >

LGCNS는 싱글렉스 출시를 계기로 플랫폼 기반의 구독형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를 위해 싱글렉스 사업담당, 최적화센터, 아카텍처팀, 연구개발센터 등 분야별로 조직을 세분화하고 약 250명 규모의 전문가를 투입했다.

싱글렉스는 싱글(Single)과 콤플렉스(Complex)의 합성어로 클라우드 환경에서 다양하고 복합적인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싱글렉스는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는 방식이 아닌 클라우드에 접속해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만 구독료를 내고 일정기간 이용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예를 들어 LGCNS가 영업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클라우드에 올려두면 구독기업들은 클라우드에 접속해 영업관리 솔루션을 바로 사용하고 이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LGCNS는 싱글렉스 출시를 위해 세일즈포스닷컴(SFDC), SAP, IBM, 지멘스, 오라클 등 글로벌 IT 선도 기업과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서비스 통합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최문근 LGCNS DT사업부장 전무는 “국내외 IT 전문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구독료만 내면 빠르고 안전하게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