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후대응
Who Is?
기업·산업
금융
시장·머니
시민·경제
정치·사회
인사이트
JOB+
최신뉴스
검색
검색
닫기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넷마블 작년 4분기와 연간실적 모두 부진, 매출 늘었지만 비용 늘어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2-02-09 18:58: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넷마블이 2021년 4분기와 연간기준 모두 2020년보다 부진한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넷마블은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7513억 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0.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75억 원으로 30.3% 준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해외매출 비중은 78%다.
▲ 넷마블 로고.
매출이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줄어든 데는 영업비용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2021년 4분기 넷마블의 영업비용은 6938억 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8.1% 늘었다.
2021년 연간으로는 매출 2조5059억 원으로 0.8% 늘었고 영업이익은 1545억 원으로 43.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 매출 비중은 73%다.
지난해 8월 인수한 스핀엑스게임즈 게임라인업을 반영하면서 캐주얼게임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르별 매출 기여도는 캐주얼게임 (40%),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26%), 역할수행게임(RPG)(21%), 기타(13%) 순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이사는 “2021년은 코로나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근무환경의 변화와 신작 출시 지연 등으로 인해 당초 목표했던 성장을 이루지 못했다”며 “올해는 신작 라인업과 함께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등 신사업의 조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단단히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정문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HUFFPOST
씨저널
카카오 정신아가 '시즌 2' 시작하며 두 가지 화두 제시 :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 10%, AI·카카오톡 시너지 확대
"건설 현장에 로봇 도입 서두르자" GS건설 대표 허윤홍, 임원 워크숍서 '피지컬 AI' 적용 의지 다졌다
'립꾸' 이은 '팔꾸' : 편의점 가면 AI가 색조 화장 '팔레트 꾸미기' 도와준다
많이 본 기사
1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원전 미국 규제 개선에 수혜, 환경평가 간소화 추진
2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3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4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5
[조원씨앤아이] 부산시장 적합도, 전재수 40.2% 박형준 19.6% 주진우 18.5%
Who Is?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경영컨설팅 전문가로 손보업계 세대교체 주자, 업계 2위 안착 연임 성공 [2026년]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이사
네트워크 확장력 인정받은 내부출신 인사, 사상 첫 매출 '9조클럽' 진입 주도 [2026년]
이우일 유니드 대표이사 부회장
OCI그룹 오너 3세, '포스트 수산화칼륨' 탄소포집·그린수소로 2030년 매출 3.5조 목표 [2026년]
정현 가온전선 대표이사
내부 출신 경영자로 사상 최대 실적 이끌어, 북미 시장 현지화 · 해저 케이블 등 사업 다각화 주력 [2026년]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댓글 (0)
등록
-
200자
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