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감원, 아시아신탁 직원의 업무상 배임 적발하고 기관경고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2-09 17:50: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신탁이 직원의 업무상 배임 등으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중징계인 기관경고를 받았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아시아신탁은 최근 금융감독원 검사에서 업무상 배임과 임직원 금융투자상품 매매 제한 위반 등이 적발돼 기관경고와 함께 관련 직원 2명이 퇴직자 위법 및 부당 사항으로 과태료 2천330만 원과 감봉 등 제재를 받았다.
 
금감원, 아시아신탁 직원의 업무상 배임 적발하고 기관경고
▲ 아시아신탁 로고.

먼저 업무상 배임과 관련해 아시아신탁 전 팀장 A씨는 사채업자와 공모해 사채업자가 실제로 운영하는 부동산 시행사 등이 546억 원에 이르는 재산상의 이익을 취하도록 했다.

또 임직원의 금융투자상품 매매 제한과 관련해 아시아신탁의 전 팀장 B씨는 본인 명의의 증권사 계좌를 만들어 금융투자상품을 매매했음에도 계좌개설 사실 신고와 분기별 매매명세 통지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

아시아신탁은 자금관리 대리 사무의 자금 집행과 관련해 심사를 강화하고 금융사고 사후 적발을 위한 내부 절차를 개선하라는 등 경영유의 5건도 부과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