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교보증권 작년 최대실적 1년 만에 또 경신, 차등배당 정책 유지 결정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2-02-08 16:47: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교보증권이 2021년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교보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순이익이 전년 대비 38% 증가한 1433억 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교보증권 작년 최대실적 1년 만에 또 경신, 차등배당 정책 유지 결정
▲ 교보증권 로고.

매출은 2조2480억 원, 영업이익은 1855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7%, 36% 늘었다.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교보증권은 2020년 순이익 1천억 원 시대를 연 뒤 1년 만에 기록을 다시 썼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브로커리지 호조 및 전략적 비즈니스에 따른 모든 영업부문의 고른 수익창출로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또한 교보증권은 소액주주에게 1주당 500원(시가배당률 5.7%), 최대주주에게 주당 100원(시가배당률 1.1%)을 차등배당한다고 8일 공시했다.

교보증권은 지난해에 이어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소액주주와 대주주의 배당성향을 달리하는 차등배당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최대주주의 배당 유보분을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재원으로 사용해 기업가치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