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622억2200만 원, 영업손실 49억5800만 원, 순손실 57억8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2020년보다 매출은 0.1% 늘었고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호나했다. 순손실은 116.7% 증가했다.
아이티엠반도체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125억700만 원, 영업이익 53억6500만 원, 순이익 62억5천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31.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8.8% 순이익은 57.4% 각각 감소했다.
경인전자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73억9천만 원, 영업이익 19억9800만 원, 순이익 36억9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31.7%, 영업이익은 106.4%, 순이익은 174.0% 각각 늘었다.
파미셀은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508억9300만 원, 영업이익 81억7500만 원, 순이익 100억7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34.8%, 영업이익은 13.0%, 순이익은 92.3% 각각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