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건설공제조합 금융사업단 신설, 박영빈 "건설금융기관 역할 강화"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2-07 10:59: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건설공제조합이 건설금융기관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에 나섰다.

박영빈 신임 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은 건설금융기관으로서 역할 확대, 업무효율성과 전문성 강화, 자산운용 수익성 제고 등 3가지 방향을 염두에 둔 조직개편과 임원 선임절차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건설공제조합 금융사업단 신설, 박영빈 "건설금융기관 역할 강화"
▲ 박영빈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건설공제조합은 금융사업을 총괄하는 금융사업단과 전사 재무기획 및 관리기능을 담당하는 재무기획본부를 신설하고 자산운용본부도 확대 개편했다.

금융사업단장으로 김홍달 KB저축은행 사외이사를 발탁했다. 김 이사는 한국은행과 예금보험공사에서 일한 뒤 우리금융지주 전무와 오케이금융그룹 부회장, 모네타자산운용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재무기획본부장에는 홍영길 전 KTB투자증권 투자금융본부장을 영입했다. 

건설공제조합은 앞으로 팀방 및 실장급 보직에도 공모제를 통해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역량과 비전을 갖춘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능력중심의 인사를 실시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박영빈 이사장은 지난해 11월 건설공제조합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박 이사장은 “조직개편과 임원인사 과정에서 혁신이 있었다”며 “앞으로 선제적 변화와 혁신을 통해 최고의 건설금융기관으로 조합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