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주식 매수의견 유지, "통신사업 성장에 배당 증가 예상"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2-03 07:54: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LG유플러스는 본업인 통신사업의 성장이 지속하고 이에 따른 안정적 이익 성장에 배당 증가가 예상됐다. 
 
LG유플러스 주식 매수의견 유지, "통신사업 성장에 배당 증가 예상"
▲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3일 LG유플러스 목표주가를 1만9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월28일 LG유플러스 주가는 1만2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 연구원은 “LG유플러스는 2022년 매출 성장률을 5% 이상 성장, 영업이익률 개선이라는 목표를 세웠다”며 “본업인 통신사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며 성장성이 높은 신사업에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고 내다봤다.

LG유플러스는 무선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이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늘어나는 상황에서 마케팅비용 지출과 감가상각비가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LG유플러스는 5G 가입자가 늘어 무선가입자당 평균매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5G 가입자를 2021년 말에 462만 명을 확보했다. 2022년에는 660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LG유플러스는 2022년부터 배당성향을 기존 30%에서 40%로 올리기로 했다. 

최 연구원은 “LG유플러스는 가입자 성장에 바탕을 둔 유·무선사업 성장과 인수합병(M&A)를 통한 안정적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며 “이에 따른 배당 증가가 예상된다”고 바라봤다. 

LG유플러스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조6533억 원, 영업이익 1조64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21년보다 매출은 5.8%, 영업이익은 8.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이익 161억 '흑자전환', 매출은 1조5천억 4.5% 줄어
[채널Who] LG 회장 구광모가 발탁한 홍범식, LG유플러스 '유·무선 중심' 구조 ..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코스피 5천 그늘④] 이해진 복귀에도 멈춰선 네이버 주가, 신사업·AI 성과 가시화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강력한 호황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로이터 "에스티아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제조설비 건설", 124억 위안 규모
SK하이닉스 성과급에 퇴직금 부담 수조 규모 되나, 대법원 12일 판결 주목
행동주의 압박에 화답한 코웨이, 주주환원 확대에 주가 회복 기대감 인다
최악 실적 제주항공 김이배 '내실경영', 모회사 지원 업은 티웨이항공 이상윤 '공격경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