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광주 아파트 붕괴현장 26층에서 매몰자 1명 추가 발견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2-02 18:23: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광주 화정아이파크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매몰자 1명이 추가로 발견됐다.

범정부중앙사고수습본부와 지역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는 2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전날 오후 4시20분경 잔해물 제거와 내시경 카메라 탐색을 병행하던 중 26층 2호 라인에서 매몰자의 발목 부분을 발견했다"며 "매몰 지점이 붕괴 더미 아래에 있어 수습에 장시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광주 아파트 붕괴현장 26층에서 매몰자 1명 추가 발견
▲ 1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신축공사 붕괴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과 매몰자 구조를 위한 잔해뮬 제거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가족들의 요청으로 곧바로 밝히지 못했으며 접근이 어려워 유전자 정보 분석을 통한 신원확인도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견된 매몰자는 실종자 6명 가운데 4번째다. 이 가운데 2명은 수습됐지만 숨졌고 나머지 2명은 매몰 지점이 파악되지 않고 있다.

설 연휴에도 수색 및 잔해물 제거 작업이 진행됐지만 이날 오전 콘크리트 잔해물 일부가 아래로 떨어지면서 수색·구조 작업이 일시 중단됐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안전 진단 등을 거친 뒤 수색·구조 작업 재개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