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B2B와 콘텐츠사업 강화 위해 공격적 투자 나선다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1-28 18:47: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2022년 B2B(기업간거래) 사업과 콘텐츠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공격적 투자를 예고했다.

LG유플러스는 28일 2021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2022년 B2B 사업과 콘텐츠사업부문에서 기업인수, 지분투자를 진행해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로고.
▲ LG유플러스 로고.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사장은 2021년 6월말 대표이사 사장 취임 뒤 가진 첫 기자간담회에서 전체 매출 가운데 현재 20% 수준인 B2B사업 매출 비중을 2025년까지 30%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콘퍼런스콜 질의응답을 통해 LG유플러스가 최근 콘텐츠분야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있는 점을 들며 앞으로 콘텐츠사업전략을 물었다.

이에 이덕재 LG유플러스 콘텐츠플랫폼사업단장 겸 최고콘텐츠책임자 전무는 “현재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사업의 성장성과 확장성에 관한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전무는 “LG유플러스에 '창작DNA'를 심겠다”며 “이를 위해 인력, 시스템, 조직, 문화 등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며 올해 하반기에 가시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3.4~3.42GHz 주파수 추가할당에 관한 LG유플러스의 입장을 묻는 질문도 나왔다.

박경준 LG유플러스 CR정책담당 상무는 “이통3사가 함께 농어촌 5G 공동망을 구축하고 있는데 주파수를 추가할당받게 되면 도농간 차별없이 전국민에게 동등한 5G통신품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상무는 “2018년 5G 주파수 경매에서 유보된 3.4~3.42GHz 주파수의 추가할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TSMC 주가 '낙관론'에 모간스탠리 가세, "AI 반도체 매출 연평균 60% 성장"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최대 30시간 동영상 재생 지원
이 대통령, 시 주석 이어 중국 '2인자' 리창 총리 등 핵심 권력자 연쇄 회동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시설 투자에 제약 해소" 분석, ASML 주가 역대 최고치
키움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HBM 출하량 3배에 영업익 120조"
현대차그룹 구글 딥마인드와 휴머노이드 개발 맞손, 2028년부터 미국 공장에 휴머노이드..
삼성디스플레이, CES2026서 'AI 펜던트·미러' 미래형 OLED 기기 선보여
하나증권 "KT 배당금 50% 인상 전망, 주가 7만6천 원까지 상승 가능"
메리츠증권 "NHN 투자의견 상향, 웹보드 규제완화에 실적 상승 전망"
SK하이닉스, CES2026서 'HBM4 16단 48GB' 최초 공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