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은행 AI은행원 키오스크 도입, 잔고부터 날씨까지 알려준다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2-01-26 15:51: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제 은행원 대신 인공지능을 탑재한 기계가 업무를 돕는 세상이 됐다.

KB국민은행은 26일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 은행원' 키오스크를 영업점에 파일럿 형태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서울 여의도영업부, 여의도 인사이트(InsighT)점, 돈암동지점에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열게 된다.
KB국민은행 AI은행원 키오스크 도입, 잔고부터 날씨까지 알려준다
▲ KB국민은행은 26일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 은행원' 키오스크를 영업점에 파일럿 형태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 KB국민은행 >

인공지능 은행원은 2021년 3월 선보인 KB국민은행 여의도 신관 AI체험존의 상담사를 업그레이드한 형태다.

인공지능 은행원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지능형자동화기기(STM),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미리작성서비스 등 주변기기 사용 방법 △KB국민은행 상품 소개 △업무별 필요 서류 △키오스크 설치 지점 위치 안내가 가능하다. 

은행 업무 이외에도 금융 상식, 날씨, 주변 시설 안내 등의 생활 서비스도 제공한다.

인공지능 은행원은 음성인식 기술로 고객과 대화하며 원하는 업무를 파악하고 KB국민은행이 자체 개발한 금융 특화 언어 모델 'KB-STA'를 통해 최적의 답을 도출한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인공지능 은행원을 이용하면 대면 거래를 선호하는 고객의 안전한 응대가 가능하며 고객의 체감 대기시간 단축 효과가 있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인공지능 은행원 서비스를 고도화해 기기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 가능한 인공지능 금융비서를 선보일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더욱 편리한 인공지능 기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3.3% 국힘 27.6%, 격차 6.8%p 좁혀져
세계 메모리 업체 수요 폭등에도 생산 확대에 신중 전망, "과거 단가 급락 사례  염두"
키움증권 "LG전자 올해 영업이익 기대 이상 전망, 전장 수익성 고무적"
신한투자 "은행주 불확실성 해소와 주주환원 확대 기대, 최선호주는 KB금융"
글로벌 해운사 머스크 에탄올 연료 사용 확대 검토, 탈탄소화 가속 조치
현대차그룹 '무인 로보택시' 올해 말 미국서 상용화, 모셔널과 포티투닷 기술 협력 강화
메리츠증권 "시프트업 목표주가 하향, 신작 없어 '니케' 하나로 매출 방어"
통상본부장 여한구 방미, "온플법 미국에 의도 설명할것" "쿠팡 통상·외교와 별도 대응"
iM증권 "LG 기업가치 개정 상법으로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NH투자 "한화시스템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필리조선소 증설 가속과 군함 수주 가능성 반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