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경찰,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관련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 소환조사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1-26 13:31: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찰이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아파트 붕괴사고와 관련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들을 소환해 조사한다.

광주경찰청은 26일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 3명을 불러 광주 서구 화정아아파크 신축공사 시공과정 전반에 관한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찰,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관련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 소환조사
▲ 11일 외벽 일부가 무너져내리는 붕괴사고가 발생한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모습. <연합뉴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들은 그동안 실종자 수색작업에 투입돼 소환이 미뤄졌다. 하지만 수색작업이 장기화되면서 조사를 더 지체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 조사를 통해 붕괴사고 관련 과실입증과 책임규명에 힘을 쏟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지난 11일 붕괴사고가 발생한 직후 수사본부를 구성해 현재까지 업무상 과실치사와 건축법 위반 등의 혐의로 모두 11명을 입건했다.

이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화정아이파크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소장과 공사부장, 완전관리 책임자급 직원 4명 등 모두 6명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