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크래프톤 주가 공모가에서 반토막, 장병규 "책임감 무겁게 느낀다"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2-01-25 18:26: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이 크래프톤 주가 하락과 관련해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크래프톤 주가 공모가에서 반토막,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493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병규</a> "책임감 무겁게 느낀다"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

장 의장은 25일 사내 게시판에 올린 '우리사주를 가진 구성원들에게'라는 글에서 "단기간에 주식을 올리는 재주는 없지만 장기간에 걸쳐 회사 가치를 올리는 일은 지금까지 해왔던 일이고 앞으로도 자신 있다'는 말에 책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장 의장이 게시판에 글을 올린 것은 이날 크래프톤 주가가 29만1천 원에 장을 마감하면서 공모가 49만8천 원의 58.4% 수준으로 내려앉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는 "우리사주 참여는 개개인의 결정이기에 제가 혹은 경영진이 무한책임을 질 수는 없다"며 "우리사주로 돈을 버시면 좋겠고 무엇보다 경영진의 일원으로 책임감을 무겁게 느낀다"고 썼다.

장 의장은 현재 크래프톤 주가가 여러 요인의 작용으로 하락하고 있다고 봤다.

그는 "'배틀그라운드:뉴 스테이트'의 초기 실적이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줬다"며 "미국이 돈을 거둬들이면서 글로벌 유동성이 줄고 이에 따라 주식시장 전반이 약세다"고 분석했다.

'배틀그라운드:뉴 스테이트'의 미래가 밝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장 의장은 "현재 상황이 녹록하지는 않지만 모멘텀도 있으며 꾸준히 도전할 것이므로 중장기적으로 분명히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글을 맺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