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위한 서울안전자문회의 첫 회의 열어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1-25 16:05: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가 중대재해처벌법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 17명이 참여하는 서울안전자문회의를 구성했다. 

서울시는 25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서울안전자문회의’ 첫 번째 회의를 열었다. 
 
서울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위한 서울안전자문회의 첫 회의 열어
▲ 서울시 로고.

회의는 방재·재난·토목·건축·산재·보건·시민 등 분야별 전문가 17인이 참여했다. 임기는 2년이고 최대 6년까지 연임할 수 있다. 서울시장이 당연직 위원장을 맡는다. 

서울안전자문회의는 앞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정책, 사업 등 다방면에서의 자문 활동을 하게 된다.

해마다 3회 정기회의를 열고 서울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하거나 주요 사회현안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서울시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26일에 서울시·자치구 등 업무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서울시 ‘중대시민재해 안내서’ 작성에 외부 전문가로 참여한 한국재난정보학회 재난기술연구소 김정곤 연구소장이 비대면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준비상황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보완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도 꼼꼼히 살펴볼 수 있는 안전자문회의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