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투썸플레이스도 커피 가격 인상, 스타벅스 이어 줄인상 가시화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2-01-24 14:49: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투썸플레이스도 커피 가격을 올린다.

커피전문점 투썸플레이스는 오는 27일부터 일부 음료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도 커피 가격 인상, 스타벅스 이어 줄인상 가시화
▲ 투썸플레이스 로고.

투썸플레이스가 음료 가격을 올리는 것은 2012년 8월 이후 9년 5개월 만이다.

아메리카노와 카페라테는 각각 400원, 캐러멜 마키아토는 300원, 프라페는 200원, 쉐이크는 100원씩 인상한다. 전체 54종의 커피와 음료 가운데 21종의 가격을 올린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최근 원두와 우유 등 원가 압박이 감내하기 어려운 수준을 넘었기에 부득이하게 가격 인상을 진행하게 됐다"며 "멤버십 혜택과 개인 컵 사용 확대 캠페인 등을 통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앞서 13일부터 일부 음료의 가격을 100∼400원씩 인상했다.

매출 기준 업계 2위로 꼽히는 투썸플레이스까지 가격을 인상하면서 커피 가격이 잇달아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J푸드빌은 투썸플레이스를 2019년 6월 홍콩계 사모펀드 앵커에쿼티파트너스에 넘겼다. 하지만 앵커에쿼티파트너스는 지난해 11월 투썸플레이스를 사모펀드 칼라일그룹에 되팔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