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설 귀성 대신 비싼 선물로, 갤러리아백화점 고가 선물세트 더 잘 팔려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01-23 14:27: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설 귀성 대신 비싼 선물로, 갤러리아백화점 고가 선물세트 더 잘 팔려
▲ 갤러리아백화점의 '2022 설날 선물세트 특선집' 메인화면 <갤러리아백화점 홈페이지>
갤러리아백화점의 설날 선물세트 매출이 늘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2021년 12월24일부터 올해 1월21일까지 설날 선물세트 매출을 살펴본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23% 늘어났다고 23일 밝혔다.

가격별 설날 선물세트 매출 증가를 살펴보면 30만 원 이상의 높은 가격의 선물세트 매출이 68% 증가하며 매출 증가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가 선물세트(10만 원에서 20만 원대)의 매출은 20% 늘었고 저가 선물세트(10만 원 아래)의 매출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했다.

품목별로는 와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45% 증가해 설날 선물세트 매출 비중의 26%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정육이 30%, 과일은 25%, 굴비가 20%씩 매출이 각각 늘었다. 

온라인 선물세트 매출은 지난해보다 57% 증가했다. 비대면소비와 함께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 등이 매출 증대 요인으로 꼽혔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명절에 선물할 수 있는 농·축·수산물 액수가 20만 원으로 올라갔고 명절에 귀성대신 높은 가격대의 선물을 선택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