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수원 두산퓨얼셀과 업무협약, 정재훈 "연료전지 주기기 역량 확보"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2-01-20 17:03: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수력원자력이 두산퓨얼셀과 손잡고 인산형연료전지(PAFC) 주기기 운전 및 정비 역량 확보에 나선다.

한수원과 두산퓨얼셀은 20일 서울 두산타워에서 연료전지 주기기 운전·정비 역량 강화 및 사업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수원 두산퓨얼셀과 업무협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07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재훈</a> "연료전지 주기기 역량 확보"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오른쪽)과 정형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사장이 20일 서울 두산타워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이전 로드맵을 수립하고 연료전지 주기기 운전·정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연료전지 운영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수원은 모두 150MW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대 연료전지 사업자다.

한수원은 이번 협약으로 연료전지 주기기 운전·정비 역량을 갖추게 되면 연료전지 발전사업자 최초로 연료전지 사업 전주기에 걸친 사업역량을 확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두 회사는 해외 연료전지 사업 개발을 비롯한 수소 관련 사업 개발에도 적극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은 주기기 운전·정비 역량을 확보해 연료전지사업 경쟁력을 높일 것이다"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