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두산 두산중공업 유상증자에 참여, 기업가치 제고 위해 2900억 출자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1-19 17:31: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이 계열회사인 두산중공업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두산은 두산중공업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해 약 2916억 원을 출자한다고 19일 공시했다.
 
두산 두산중공업 유상증자에 참여, 기업가치 제고 위해 2900억 출자
▲ 박정원 두산 대표이사 겸 두산그룹 회장.
두산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두산중공업 주식 1822만2047주를 취득한다.
 
출자금액은 모두 2915억5275만2천 원으로 두산의 2020년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3.78% 수준이다.
 
유상증자에 따른 주식 취득예정일자는 2022년 2월18일이다.
 
두산은 “이번 유상증자 참여는 계열회사의 기업가치 제고와 지배력 유지가 목적이다”며 “출자금액은 1주당 발행예정가액인 1만6천 원을 적용한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