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게임사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18일 위메이드 주가는 전날보다 5.73%(7900원) 급락한 12만9900원에 장을 마쳤다.
데브시스터즈, 넥슨지티, 드래곤플라이 주가는 8만4800원, 1만7750원, 3천 원으로 3.75%(3300원), 3.27%600원), 3.23%(100원) 떨어졌다.
넷마블, 조이시티, 펄어비스 주가는 3.12%(3500원), 2.76%(240원), 2.59%(2900원) 내린 10만8500원, 8470원, 10만9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웹젠, 엔씨소프트,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2만4450원, 57만8천 원, 5만2800원으로 2.20%(550원), 1.70%(1만 원), 1.49%(800원) 낮아졌다.
카카오게임즈, 컴투스, 크래프톤 주가는 1.29%(900원), 1.08%(1400원), 0.15%(500원) 밀린 6만8900원, 12만8400원, 34만500원이다.
반면 네오위즈 주가는 3만2350원으로 3.69%(1150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