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 블록체인 기술 기업 블록오디세이에 50억 전략적 투자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2-01-18 11:37: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그룹이 블록체인과 NFT(대체불가토큰)시장 공략을 위한 파트너를 확보했다.

신한금융그룹은 17일 국내 금융사 최초의 디지털 전략적 투자(SI) 펀드인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를 통해 블록체인·대체불가토큰 기술 기업인 블록오디세이에 5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 블록체인 기술 기업 블록오디세이에 50억 전략적 투자
▲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 본사.

신한금융은 2021년 4월 그룹의 디지털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유망 벤처, 스타트업, 예비유니콘 기업에게 투자할 목적으로 3천억 원 규모의 디지털 전략적 투자(SI)펀드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 펀드를 조성했다.

신한금융은 디지털 전략적 투자(SI)펀드를 △미래 시장 선점 △비금융 플랫폼 연계를 통한 그룹 T&T(트래픽&거래) 확대 △그룹사 핵심 디지털 사업 활성화 등 3가지 전략적 지향점을 바탕으로 운용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포함해 현재까지 12개 기업에 모두 1780억 원을 투자를 진행했으며 펀드 운용(GP)은 신한캐피탈에서 담당하고 있다.

블랙오디세이는 최근 신한카드와 함께 금융권 최초의 대체불가토큰 발급, 관리 서비스인 ‘My NFT’를 모바일앱 신한플레이에 론칭했다. 또 신한금융의 전략적 투자 펀드가 투자한 중고거래 플랫폼인 번개장터와 협업해 블록체인, 대체불가토큰 기반 정품 인증 서비스도 선보인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급성장하고 있는 블록체인, 대체불가토큰시장 공략을 위한 파트너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