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게임사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다.
14일 위메이드 주가는전날보다 4.26%(6100원) 떨어진 13만7천 원에 장을 마쳤다.
네오위즈, 엔씨소프트, 넥슨지티 주가는 3만650원, 58만3천 원, 1만8550원으로 4.22%(1350원), 3.64%(2만2천 원), 2.88%(550원) 내렸다.
조이시티, 드래곤플라이, 넷마블 주가는 2.35%(210원), 2.10%(70원), 1.78%(2천 원) 낮아진 8740원, 3260원, 11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컴투스, 웹젠, 크래프톤 주가는 12만9500원, 2만5350원, 34만3500원으로 1.67%(2200원), 1.55%(400원), 0.87%(3천 원) 밀렸다.
더블유게임즈, 데브시스터즈,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0.73%(400원), 0.45%(400원), 0.42%(300원) 하락한 5만4200원, 8만8100원, 7만800원이다.
펄어비스 주가는 11만3800원으로 0.09%(100원) 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