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효성 사업 쾌조,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6-04-26 18:56: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효성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효성은 26일 1분기 매출 2조8131억 원, 영업이익 2223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0.7%, 영업이익은 0.04% 소폭 증가했다.

  효성 사업 쾌조,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 조현준 효성 사장(왼쪽)과 조현상 효성 부사장.
섬유부문과 무역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부문의 실적이 개선됐다.

섬유부문은 매출 4848억 원, 영업이익 87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20%, 13.95% 줄었다. 무역부문은 매출 6746억 원, 영업이익 144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각각 10.91%, 22.99% 감소했다.

산업자재부문은 매출 6272억 원, 영업이익 444억 원을 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93%, 영업이익은 4.23% 증가했다.

화학부문은 매출 2809억 원, 영업이익 167억 원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2.34%, 19.29% 늘어났다.

중공업과 건설부문은 각각 매출 5421억 원, 2035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22.34%, 6.8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21억 원, 177억 원으로 각각 11.38%, 121.25% 늘어났다.

효성은 섬유부문에서 고수익제품 판매를 확대해 수익성을 유지하고 산업자재부문은 마케팅을 강화해 시장지배력을 높일 계획을 세우고 있다.

화학부문은 삼불화질소(NF3) 증설로 실적개선을 기대하고 있고 중공업부문은 원가혁신으로 수익성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건설부문은 설계 최적화와 통합 발주 등 원가절감 노력을 이어가고 무역부문은 제품 판매군 확대와 공급선 다변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