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14일 금요일 오전까지 서울 영하 11도 강추위, 오후부터 누그러져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2-01-13 18:36: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14일 금요일 오전까지 서울 영하 11도 강추위, 오후부터 누그러져
▲ 기상청이 13일 오후 5시에 발표한 14일 오전날씨 그림자료. <기상청>
목요일인 14일 오전까지 강추위가 이어지다가 오후부터 차차 풀려 예년 수준으로 회복하겠다

기상청은 "14일 전국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 많아지겠다"며 "아침 기온이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에서 영하 15도 이하,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북동부 경북내륙에서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13일 예보했다.

다만 오후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추위가 점차 누그러져 평년(아침 기온 -12~0도, 낮 기온 0~8도)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라서부권과 제주도 산지에는 새벽까지 1~5cm 눈이 내리겠고 충청권과 전북동부에는 0.1cm 미만의 눈날림이 예보됐다.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8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7도가 되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수원 -11도, 춘천 -16도, 강릉 -7도, 청주 -9도, 대전 -10도, 전주 -8도, 광주 -5도, 목포 -2도, 대구 -8도, 부산 -5도, 제주 3도 등으로 전망됐다.

지역별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0도, 인천 -1도, 수원 1도, 춘천 0도, 강릉 6도, 청주 2도, 대전 4도, 전주 3도, 광주 4도, 목포 3도, 대구 5도, 부산 7도, 제주 7도 등이다.

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영동,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며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각종 화재에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삼성전자 사상 첫 단일 '과반 노조' 탄생 임박, 성과급 불만에 가입자 빠르게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