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인터내셔널 베트남 전기차 부품 수주, 누적 4억 달러 넘어서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1-13 17:24: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전기차 부품 수주 규모가 누적 기준으로 4억 달러(약 4741억 원)를 넘어섰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베트남 전기차 회사인 빈패스트에 8500만 달러 규모의 전기차 부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 베트남 전기차 부품 수주, 누적 4억 달러 넘어서
▲ 하프샤프트 부품 모습. <포스코인터내셔널>

이번에 공급하는 전기차 부품은 하프샤프트로 배터리전기차 차량에서 구동축 역할을 한다.

앞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빈페스트와 2020년 하반기 5500만 달러를 시작으로 2021년 상반기 9300만 달러 규모의 전기차 부품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인 리비안과 1억7천만 달러 규모의 부품 계약까지 더하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년여 동안 4억 달러 이상의 수주를 따냈다.

이뿐 아니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기·수소차 등 미래차 중심으로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구동모터코어 사업을 전략사업으로 선정하고 집중 투자를 진행하기로 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중국과 멕시코에 구동모터코어 생산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올해는 유럽에도 생산거점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빈패스트, 리비안 외에도 글로벌 전기차업체들로부터 추가 수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향후 전기차 부품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을 확고히 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