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13일 선진 주가는 전날보다 0.86%(100원) 내린 1만1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농심 주가는 0.78%(2500원) 빠진 31만9천 원, CJ제일제당 주가는 0.78%(3천 원) 하락한 38만 원에 장을 마쳤다.
동서 주가는 2만9950원으로 0.66%(200원), 마니커에프앤지 주가는 5010원으로 0.6%(30원), 매일유업 주가는 6만8300원으로0.58%(400원) 각각 낮아졌다.
오뚜기 주가는 0.44%(2천 원) 내린 45만1500원에, 롯데제과 주가는 0.4%(500원) 밀린 12만4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1만5700원으로 0.32%(50원), 롯데푸드 주가는 34만3천 원으로 0.29%(1천 원), SPC삼립 주가는 6만9900원으로 0.14%(100원) 각각 하락했다.
반면 샘표식품 주가는 2.46%(1100원) 오른 4만575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1.82%(70원) 상승한 3925원에 장을 종료했다.
풀무원 주가는 1만7200원으로 1.18%(200원), 오리온 주가는 10만7천 원으로 0.94%(1천 원), 마니커 주가는 1235원으로 0.82%(10원) 각각 더해졌다.
남양유업 주가는 0.62%(2500원) 높아진 40만6천 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39%(30원) 오른 7750원에, 빙그레 주가는 0.19%(100원) 높아진 5만3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크라운제과 주가는 9030원으로 제자리에서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