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특징주

식품주 대부분 올라, 마니커 SPC삼립 농심 매일유업 선진 상승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2-01-12 17:53: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12일 마니커 주가는 전날보다 2.08%(25원) 오른 122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주 대부분 올라, 마니커 SPC삼립 농심 매일유업 선진 상승
▲ 마니커 로고.

SPC삼립 주가는 1.6%(1100원) 상승한 7만 원, 농심 주가는 1.58%(5천 원) 높아진 32만1500원에 장을 마쳤다.

매일유업 주가는 6만8700원으로 1.33%(900원), 선진 주가는 1만1600원으로 1.31%(150원), CJ씨푸드 주가는 3855원으로 1.18%(45원) 각각 더해졌다.

롯데푸드 주가는 1.18%(4천 원) 오른 34만4천 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05%(80원) 상승한 7720원에, 오리온 주가는 0.95%(1천 원) 높아진 10만6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제과 주가는 12만4500원으로 0.81%(1천 원), 크라운제과 주가는 9030원으로 0.44%(40원), 남양유업 주가는 40만3500원으로 0.37%(1500원) 각각 올랐다.

샘표식품 주가는 0.34%(150원) 상승한 4만4650원에,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0.32%(50원) 더해진 1만5750원에 장을 종료했다.

풀무원 주가는 1만7천 원으로 0.29%(50원), 오뚜기 주가는 45만3500원으로 0.22%(1천 원), 빙그레 주가는 5만3천 원으로 0.19%(100원) 각각 높아졌다.

반면 마니커에프앤지 주가는 0.59%(30원) 밀린 504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0.13%(500원) 낮아진 38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서 주가는 3만150원으로 제자리에서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윤석열 탄핵 후폭풍' 국힘 최고위원 5명 전원 사퇴, 한동훈 지도부 붕괴 앞둬
외신 윤석열 탄핵 놓고 "계엄 도박 역효과", "신념 고집에 여당도 돌아서"
한동훈 "윤석열 탄핵 할 일을 한 것", 당내 책임론에 사퇴 거부 의사 보여
탄핵 윤석열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 마지막 순간까지 국가 위해 최선"
이재명 "윤석열 파면 조속히 이뤄지게 싸워야, 새로운 나라 만들어야"
민주당 윤석열 탄핵 이어 특검·국정조사도 추진, 정국 주도권 굳히기 나서
한덕수 윤석열 탄핵소추안 가결에 "마음 무거워", "국정안정에 노력 다할 것"
민주당 "윤석열 직무정지는 12·3 내란 수습의 첫 걸음" "내란 특검 빠르게 구성할 것"
국회의장 우원식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헌법재판관 임명 서두르겠다"
윤석열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서 찬성 204표로 가결, 국민의힘 12표 이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