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올랐다.
12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전날보다 2.88%(2만4천 원) 상승한 85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86만2천 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상승세가 소폭 둔화했다.
기관투자자는 124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92억 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는 3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SK바이오팜 주가는 1.09%(1천 원) 오른 9만3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투자자는 3억 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는 13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0.64%(1천 원) 높아진 9만3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기관투자자는 2억 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는 17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0.25%(200원) 더해진 8만1200원에 장을 종료했다.
기관투자자는 27억 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는 6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8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셀트리온 주가는 0.25%(500원) 상승한 19만7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기관투자자는 96억 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는 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9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는 0.23%(500원) 높아진 21만7천 원에 장을 닫았다.
기관투자자는 172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157억 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는 9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