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 임원들 대한적십자사에 100억 기부, 헌혈버스 교체에 투입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2-01-12 14: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 임원들이 대한적십자사의 노후 헌혈버스 교체를 지원했다.

삼성전자는 12일 삼성 계열사 임원들이 모은 기부금 100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삼성 임원들 대한적십자사에 100억 기부, 헌혈버스 교체에 투입
▲ 삼성전자 로고.

삼성 임원들은 2021년 12월에 받은 특별격려금 중 10%를 자발적으로 내놓아 기부금 100억 원을 조성했다.

기부금은 신형 헌혈버스 제작에 쓰인다.

대한적십자사는 현재 전국 15개 혈액원에서 94대의 헌혈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해마다 10여 대가 노후화에 따른 교체가 요구되지만 예산이 부족해 해마다 6대 정도만 교체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삼성 임원들의 기부금을 이용해 앞으로 10년 동안 해마다 4대씩 노후 헌혈버스를 신형으로 교체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최영무 삼성 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은 “삼성 임원들이 어려울 때일수록 사회와 함께 해야 한다는 마음을 모아 기부금을 마련했다”며 “이번 기부가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혈액 부족 이슈 해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매년 삼성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특히 뜻 깊은 마음을 담은 이번 기부금은 헌혈버스 제작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