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정몽규, HDC그룹 사장단회의에서 "배움의 자세로 성장 위해 노력"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1-11 17:47: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신년 첫 계열사 사장단회의에서 그룹 성장을 위한 배움의 자세를 강조했다.

정 회장은 5일부터 사흘 동안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에서 열린 그룹 사장단회의에서 “새해를 맞아 회의에서 논의한 전략을 어떻게 전술로 풀어 HDC 성장을 이끌지 고민해달라”며 “끊임 없는 배움의 자세로 회사뿐 아니라 다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23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몽규</a>, HDC그룹 사장단회의에서 "배움의 자세로 성장 위해 노력"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6일 그룹사 대표들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성문안GC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 < HDC그룹 >

이번 사장단회의에는 정 회장과 유병규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정경구 HDC 대표를 포함한 모든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해 그룹의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각 계열사의 현안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그룹 차원의 신사업 비전과 목표 등을 발표했다.

앞서 HDC그룹은 2022년 종합부동산그룹으로 도약하고 부동산개발(디벨로퍼)분야 미래 경쟁력 확보에 주력한다는 전략를 공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HDC현대산업개발을 중심으로 다양한 개발사업에 그룹의 역량을 집중하고 에너지와 물류사업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HDC랩스, HDC자산운용, HDC아이파크몰 등 계열사는 우선 올해 말 착공하는 광운대역세권개발사업과 최근 수주한 잠실마이스사업 등에 함께 참여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HDC그룹은 통영에코파워와 부산컨테이너터미널 등을 통해 각각 발전사업과 물류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HDC그룹은 올해 이종산업분야에서 인수합병도 활발하게 모색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