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경찰,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직원 가족 주거지 3곳 압수수색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1-10 21:01: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찰,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직원 가족 주거지 3곳 압수수색
▲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씨가 6일 서울 강서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된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씨 가족의 주거지 3곳을 압수수색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10일 경기 파주에 있는 이씨의 아내와 아버지, 여동생 주거지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이씨 가족의 공범 여부 등을 규명하기 위해 가족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가 횡령금으로 구입한 뒤 회수하지 못한 금괴를 찾기 위한 목적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횡령금을 이용해 부동산을 아내와 처제 명의로 매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미 이씨 아내와 처제를 정식 입건해 공모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이날 이모씨의 횡령금액을 종전 1880억 원에서 2215억 원으로 정정 공시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2020년 4분기 이씨가 횡령 후 반환한 금액 235억 원을 추가로 확인해 횡령금액을 정정했다. 다만 횡령으로 발생한 최종 피해액은 1880억 원으로 동일하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