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 이틀째 8천 명 넘어서, 주일미군 외출제한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2-01-10 14:49: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일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으로 8천 명을 넘겼다.

코로나19 확산 근원지로 지목된 주일미군은 2주간 외출을 제한하기로 했다.
 
10일 일본 후생노동성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8249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 이틀째 8천 명 넘어서, 주일미군 외출제한 
▲ 10일 NHK와 지지통신 등의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0시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8249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일본 오키나와현 소재 미군 후텐마 비행장. <연합뉴스>

전날(9일 0시 기준)에는 지난해 9월11일 이후 약 4개월 만에 8천 명대인 847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전날보다는 적지만 일요일에 확진자가 적게 보고되는 점을 고려할 때 감염 확산 추세가 다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176만7416명, 누적 사망자 수는 1만8415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오키나와현 1533명, 도교도 1225명, 오사카부 880명, 히로시마현 619명, 카나가와현 443명, 사이타마현 401명, 아이치현 368명 등이다.

아사히신문과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주일미군 기지를 중심으로 주변 지역에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함에 따라 미국과 일본은 주일미군 장병의 외출을 제한하기로 했다.

주일미군지위협정의 운용 등을 협의하는 미일 합동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공무와 병원 방문 등 필요불가결한 활동을 제외하고 미군 관계자의 기지 밖 외출을 10일부터 14일간 제한한다고 밝혔다. 

또 주일미군 장병은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하며 미국에서 출국할 때와 일본에 입국할 때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