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부실채권 투자전문회사 우리금융F&I 출범, 최동수 "적극적 투자전략"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2-01-09 12:11: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금융그룹의 부실채권 투자 전문회사가 닻을 올렸다.

우리금융지주는 7일 발기인총회를 거쳐 우리금융F&I가 공식 출범했다고 9일 밝혔다.
 
부실채권 투자전문회사 우리금융F&I 출범, 최동수 "적극적 투자전략"
▲ 우리금융F&I 로고.

우리금융F&I는 우리금융지주의 14번째 자회사다. 우리금융지주가 지분 100%를 보유한다.

우리금융지주는 2001년부터 2014년까지 부실채권 투자 회사를 자회사로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금융F&I가 시장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우리금융F&I 초대 대표이사에는 최동수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이 선임됐다.

최동수 우리금융F&I 대표이사는 “초기부터 적극적 투자전략을 구사해 이른 시일 내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주요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추후 기업구조조정사업 등으로 수익원을 다각화하고 이를 통해 국내 금융회사의 부실자산 조기 건전화와 부실기업의 회생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 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 부담도 덜어
그린피스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