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국신용평가, 한진해운 자율협약 신청에 신용등급 강등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04-25 18:08: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용평가기관들이 자율협약을 신청한 한진해운의 신용등급을 잇달아 낮추고 있다.

한국신용평가는 25일 한진해운 회사채의 신용등급을 기존 BB에서 B-로 내렸고 등급전망은 하향검토를 유지했다. 한국신용평가는 한진해운의 기업어음 신용등급도 B에서 C로 강등했다.

  한국신용평가, 한진해운 자율협약 신청에 신용등급 강등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한진해운은 이날 채권단에 자구안을 담은 자율협약 신청서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경영권 포기각서를 제출했다.

한국신용평가 관계자는 “한진해운이 자율협약을 신청하면서 앞으로 회사채, 선박금융 등 비협약채권에 대한 채무조정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회사채의 손상 가능성이 크게 확대돼 등급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채권단이 자율협약에 동의해 구조조정에 돌입하면 한진해운 회생을 위해 만기연장 등 채무조정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많다.

나이스신용평가도 22일 한진해운의 신용등급을 BB에서 B-로 낮췄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