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화재, 운전자 맞춤형 강조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새 광고 내놔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1-07 16:32: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화재, 운전자 맞춤형 강조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새 광고 내놔
▲ 삼성화재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새 광고인 ‘당신이 누구든 착! 맞춘 자동차 보험’을 삼성화재 다이렉트 유튜브채널을 통해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삼성화재>
삼성화재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새 광고를 내놨다.

삼성화재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새 광고인 ‘당신이 누구든 착! 맞춘 자동차 보험’을 삼성화재 다이렉트 유튜브채널을 통해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자동차를 이용하는 각기 다른 개인의 생활 스타일에 따라 운전자가 누구든 착 맞춘 가격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개념을 담아 광고를 제작했다.

이번 광고는 유명 모델에 의존하지 않고 삼성화재 다이렉트만의 젊고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삼성화재는 설명했다.

삼성화재는 가입자와 유사한 운전자들의 가입조건을 비교해 분석한 뒤 가입자가 담보 및 가입금액을 적정하게 선택했는지 점검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마일리지 할인 특약, 자녀사랑 할인 특약, 티맵 착한운전 할인 특약 등 운전자의 스타일에 맞춰 자동차 보험료를 추가로 할인해주는 다양한 특약도 제공하고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누구에게나 똑같은 자동차보험이 아닌 운전자의 자동차 운행 패턴 및 운전 습관 등에 따라 담보 및 가입금액, 특약 등을 추천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꼭 맞는 맞춤형 자동차보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약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메가마트' 장남 신승열 농심 주식 16억 매수, 지분 0.65%서 0.71%로 늘어
방사청, 3.3조 투입해 국산 전투기 엔진 개발 기본계획 세워
정진석 "계엄하면 시민 거리 쏟아져 나온다 만류해지만 윤석열 '결심 섰다'고 대답" 증언
스테이블코인 발행 빨라지나, 민주당 TF "규제 협의 거의 끝났고 곧 금융위가 보고"
공정위, 영풍의 계열사 순환출자 금지 위반 의혹 관련 현장조사
김병기 송언석 '통일교 특검' 신속 추진 합의, "각자 법안 제출 후 협의"
[2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똥을 물에 풀어도 된장이 되지는 않는다"
삼성중공업 협력사 관리자 21m 선박서 추락사, 5월 이어 또 사고
오리온 오너3세 담서원 부사장으로 '광속 승진', 신사업으로 성장동력 발굴 짊어져
에코프로 11명 임원인사 실시, 박석회 사장으로 승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