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한국산업기술대 주거래은행 맡아, 10년 동안 자금관리 전담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1-07 10:24: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의 주거래은행을 맡는다.

하나은행은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하나은행 한국산업기술대 주거래은행 맡아, 10년 동안 자금관리 전담
▲ 하나은행 로고.

하나은행은 앞으로 10년 동안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의 등록금을 포함한 자금을 전담해 관리한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학생증을 발급하고 교직원 대상으로 신용대출, 자산관리 등 금융서비스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우수한 자금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학생, 교직원에게 차별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의 금융 동반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과 한국산업기술대학교가 긴밀한 관계를 이어가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하나은행의 차별화한 금융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산업인력 양성을 위해 1998년 개교했다. 학생 수는 6800명, 교직원 수는 690명 정도다.

올해 3월 한국을 대표하는 공과대학교로써 위상을 높이기 위해 한국공학대학교로 이름을 바꾼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민주당 복기왕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법안 발의, "녹색건축물 확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