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CJENM 엔터부문 금요일은 오전만 근무, 강호성 "자기주도적으로"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2-01-05 16:34: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ENM 엔터테인먼트부문이 올해 들어 금요일에는 오전에만 근무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CJENM은 1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비아이 플러스(B.I+, Break for Invention Plus)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CJENM 엔터부문 금요일은 오전만 근무, 강호성 "자기주도적으로"
▲ 강호성 CJENM 대표이사.

매주 금요일 4시간의 오전 업무가 종료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일괄적으로 업무용 PC가 종료된다.

엔터테인먼트부문 직원들은 주 4.5일, 36시간만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셈이다.

금요일 오후 필수 업무 조직 및 인원은 요일과 시간대를 변경해 사용할 수 있다.

비아이 플러스 제도가 도입되면서 임직원의 자율 시간은 연간 104시간에서 208시간으로 늘어났다.

CJENM 관계자는 "대중을 읽는 공감력과 차별화된 독창성이 필요한 콘텐츠업계 업무 특성상 직원들에게 트렌드를 캐치하거나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과 여유를 주자는 차원이다"고 설명했다.

앞서 CJENM 엔터테인먼트부문은 출퇴근 시간 조정을 통한 근무시간 자율 선택, 2주에 1번씩 0.5일의 자유로운 시간을 보장하는 '비아이' 제도를 운영해왔다.

강호성 CJENM 대표이사는 "자기주도적으로 업무에 몰입하고 즐겁게 일해야만 높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며 "역동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