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5일 위메이드 주가는 전날보다 7.45%(1만2600원) 급락한 15만6600원에 장을 마쳤다.
크래프톤, 드래곤플라이, 넥슨지티 주가는 41만7천 원, 3385원, 2만700원으로 6.08%(2만7천 원), 5.18%(185원), 5.05%(1100원) 떨어졌다.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 넷마블 주가는 4.87%(3만2천 원), 4.32%(3900원), 4.07%(5천 원) 내린 62만5천 원, 8만6400원, 11만8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펄어비스, 조이시티, 컴투스 주가는 12만5800원, 9550원, 15만 원으로 3.60%(4700원), 3.34%(330원), 2.79%(4300원) 밀렸다.
더블유게임즈, 데브시스터즈, 웹젠 주가는 2.73%(1600원), 2.48%(2500원), 1.94%(550원) 낮아진 5만7100원, 9만8200원, 2만775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네오위즈 주가는 3만6850원으로 1.80%(650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