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사조그룹 오너3세 주지홍 식품총괄 부회장 승진, "세계적 기업 도약"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2-01-05 11:23: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지홍 사조그룹 부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사조그룹은 2022년도 정기인사에서 주지홍 사조그룹 식품총괄본부장 부사장이 식품총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5일 밝혔다.
 
사조그룹 오너3세 주지홍 식품총괄 부회장 승진, "세계적 기업 도약"
▲ 주지홍 사조그룹 식품총괄 부회장. <사조그룹>

주 부회장은 사조그룹 주진우 회장의 첫째 아들이다.

사조그룹은 이번 인사와 관련 "주 부회장은 그룹의 성공적 사업 재편을 통한 안정적 수익구조 창출과 신제품 개발, 제품 경쟁력 강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주 부회장은 1977년생으로 연세대학교와 일리노이대학교 경제학 석사를 거쳐 컨설팅 회사 베어링포인트에서 근무했다. 이후 미시간대학교 앤아버경영전문대학원(MBA)를 졸업 뒤에 2011년 사조해표 기획실장으로 입사했다.

2014년 사조해표 경영지원 본부장을 맡았고 2015년부터는 사조그룹 식품총괄본부장으로 경영 전면에 나서 그룹의 식품부문을 이끌고 있다.

주 부회장은 "창의적이고 열린 조직문화를 구축해 사조그룹 구성원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적 식품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