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개인과 외국인 매수'에 이틀째 올라, 코스닥은 열흘 만에 내려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1-04 18:10: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피지수가 상승한 반면 코스닥지수는 하락했다.

4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47(0.02%) 오른 2989.2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개인과 외국인 매수'에 이틀째 올라, 코스닥은 열흘 만에 내려
▲ 4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47(0.02%) 오른 2989.24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코스피지수는 미국증시가 3일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인 영향을 받아 강보합으로 출발한 뒤 중국의 유동성 축소 및 기업규제 우려, 원화 약세 지속 등에 따라 장중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나 개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의 대형주 중심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전환해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4일 중국 인민은행은 공개시장 운영을 통해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을 매입해 100억 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했다. 반면 이날 만기가 도래한 물량은 7일물 2500억 위안과 14일물 200억 위안 등 총 2700억 위안으로 결과적으로는 2600억 위안에 이르는 자금이 시장으로부터 순회수됐다.

또 중국 당국은 이날 자국 데이터 기업에 적용되는 ‘네트워크안전심사 방법(지침)’을 수정해 100만 명 이상의 데이터를 보유한 인터넷 플랫폼 운영자가 해외증시에 상장하려면 의무적으로 네트워크 안전심사를 받도록 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6453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90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745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전자(0.13%), LG화학(4.21%), 기아(1.09%) 등 주가가 올랐다.

반면 네이버(-2.79%), 삼성바이오로직스(-2.52%), 카카오(-2.62%), 현대차(-0.24%), 삼성SDI(-0.15%), 카카오뱅크(-3.05%) 등 주가는 내렸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과 같았다.

코스닥지수는 6.17(0.59%) 하락한 1031.66에 장을 끝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투자자는 2795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32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529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1.37%), 에코프로비엠(-1.04%), 펄어비스(-2.61%), 엘앤에프(-0.43%), 카카오게임즈(-2.90%), 위메이드(-7.99%), 셀트리온제약(-2.97%), 에이치엘비(-1.10%), 천보(-0.69%), 씨젠(-0.81%) 등 주가가 하락했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3원 오른 1194.1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셰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