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가 상승했다. SK바이오팜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주가도 올랐다.
3일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00%(4500원) 상승한 22만9500원에 장을 종료했다.
개인투자자는 4억 원, 기관투자자는 37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4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SK바이오팜 주가는 1.23%(1200원) 오른 9만8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는 3300만 원, 외국인투자자는 3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0.89%(8천 원) 더해진 91만1천 원에 장을 끝냈다.
기관투자자는 67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4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71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셀트리온 주가는 0.25%(500원) 높아진 19만8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투자자는 95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3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9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0.08%(100원) 상승한 12만4500원에 장을 닫았다.
개인투자자는 9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4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5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8만200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개인투자자는 99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31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68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