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스퀘어 대표 박정호, 신년사에서 "올해 투자전문회사로 본격 도약"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1-03 14:17: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정호 SK스퀘어 대표이사 부회장이 2022년 자회사의 상장과 SK그룹 계열사간 협업을 통해 투자전문회사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SK스퀘어는 3일 박 부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보낸 2022년도 신년사에서 “2022년에는 투자전문회사로서 본격적으로 움직여 크게 도약할 것이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19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정호</a> SK스퀘어 대표이사 부회장
박정호 SK스퀘어 대표이사 부회장.

박 부회장은 앱마켓 자회사 원스토어와 보안전문 자회사 SK쉴더스를 성공적으로 상장시켜 시장으로부터 SK스퀘어가 보유한 투자자산 가치와 투자역량을 인정받겠다고 했다.

SK그룹 계열사간 협업도 확대할 의지도 내비쳤다.

박 부회장은 “SK스퀘어를 중심으로 SK텔레콤, SK하이닉스와 시너지를 키워나갈 것이다”며 “3사가 함께 모인다면 투자영역이 반도체사업에서부터 미래 혁신기술까지 아우를 것이다”고 말했다.

또 세상이 꿈꾸는 미래 혁신기술을 발굴하고 개발하는 데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박 부회장은 임직원들에게 ‘SK스퀘어가 투자하면 잘될 것 같다’, ‘SK스퀘어의 투자가 인류의 미래를 혁신할 것이다’ 등의 자기실현적 예언을 통해 SK스퀘어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