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대표 유영상, 신년사에서 "기술혁신 변화에 적극 대응"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이 앞으로 10년을 미리 준비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메타버스, 구독서비스 등 기술혁신에 따른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기회를 선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K텔레콤은 3일 유 사장이 모든 구성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2022년도 신년사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유 사장은 2022년을 'SK텔레콤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자고 강조했다.

유 사장은 인공지능(AI), 메타버스, 구독서비스 등 기술혁신에 따른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기회를 선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의 근간인 유무선통신사업을 지속성장시키는 것은 물론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 구독서비스 T우주 등을 더욱 성장시킨다는 방침을 세웠다.

또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대표이사 사장 직속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는 등 미래기술의 연구개발 및 투자도 늘리기로 했다.

유 사장은 “앞으로 10년 안에 도심항공교통, 운전자가 필요 없는 자율주행, 우주여행 등이 가능해질 것이다”며 “SK텔레콤은 향후 10년을 미리 준비하자”고 말했다.

이밖에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해 일하는 방식을 기존 순차적 분업 형태에서 임무중심의 자기완결적 애자일(Agile) 체계로 전환시키고 구성원들이 어느 곳에서도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업무환경을 강화하기로 했다.

유 사장은 “SK텔레콤의 10년 후 모습을 고민하며 성장의 방향을 찾고 있다”며 “구성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해 답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값 급등에 저가폰 2억3천만대 사라진다, 프리미엄폰은 연 7% 성장 전망
시민단체 국민연금에 '탄소중립 목표 수립' 촉구, "탈석탄 전략 적용하는 시점 앞당겨야"
스페이스X 이동통신 사업 진출은 애플에 악재, "스마트폰 보조금 축소 전망"
글로벌 시민단체 유엔에 "SK텔레콤 미얀마 온실가스 감축사업 인증 중단" 촉구, 검증 ..
NH투자 "셀트리온 신제품 효과로 영업이익 고성장,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도 긍정적"
키움증권 "실리콘투 매출 성장세 지속, 유럽·라틴아메리카 유통망 확대 수혜"
한국투자 "HD현대일렉트릭 목표주가 하향, 환율 하락으로 수익성 저하"
한국투자 "현대로템 목표주가 하향, K2 전차 대형 수출계약 지연 반영"
한국투자 "NHN 데이터센터 성장 전망, 3분기 실적도 기대치 부합했을 것"
최태원 'CXMT의 SK하이닉스 추격' 우려에 관영매체 의기양양, "중국과 협력이 해법"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