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삼양그룹 스페셜티 제품과 글로벌 진출 강화, 김윤 "새로운 100년 준비"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2-01-03 12:07: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양그룹 스페셜티 제품과 글로벌 진출 강화, 김윤 "새로운 100년 준비"
▲ 2022년 삼양그룹 신년사 영상에서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삼양그룹>
삼양그룹이 2022년에 고부가가치(스페셜티) 제품을 강화하고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낸다.

삼양그룹은 사내 인트라넷에 김윤 회장의 영상 신년사를 게시하고 시무식을 대신했다고 3일 밝혔다.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은 신년사 영상에서 "위기는 계속 되지만 성장을 향한 도전은 멈추지 않겠다"며 "글로벌시장과 고부가가치제품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을 가속화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스페셜티 제품과 글로벌시장 확대·가속화, 현금 흐름 관리 강화, 일하는 방식 변화 등 3가지를 경영방침으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비전 2025의 핵심 목표는 스페셜티 제품 확보와 글로벌시장 확대를 통한 수익성 있는 성장이다"며 "글로벌 거점별 현지화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고 신규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한 "경영 전반에 새로 도입된 디지털 인프라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일하는 방식과 마음가짐에서 대대적 변화가 필요하다"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적극 참여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메타버스 등 새로운 기술에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회장은 마지막으로 "변화와 혁신의 완성은 우리 모두의 참여로 이루어진다"며 "단기 목표와 중장기 성장 도전을 조화롭게 실행해 새로운 100년을 함께 열어가자"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