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3일에 마지막 신년사 발표, 국민통합과 선도국가 강조할 듯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2-01-02 17:39: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임기 마지막 신년사를 발표한다.

문 대통령은 임기 마지막 해인 임인년을 맞아 3일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마지막 신년사를 발표한다고 청와대가 2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3일에 마지막 신년사 발표, 국민통합과 선도국가 강조할 듯
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한 뒤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번 신년사에는 국민통합과 선도국가 도약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한 관계자는 지난해 12월30일 기자들을 만나 "신년사의 핵심은 완전한 위기극복과 선도국가 전환의 원년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 배경을 설명하며 국민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이라는 추측도 나온다.

오는 3월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에 관해 언급할지도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새해인사 메시지에 "(올해는) 새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기다리고 있다"며 "국민과 함께 미래의 희망을 다짐하는 선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적기도 했다.

다만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을 언급했을 때 정치개입 논란이 불거질 수 있어 대선을 포함한 정치 현안을 언급하지 않을 가능성도 높다.

남북관계 개선 의지도 신년사에 담길 것으로 예상됐다.

문 대통령은 약 20분의 신년사 발표를 마친 뒤 정재계 인사들과 화상으로 신년인사회를 진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