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상승했다.
29일 제로투세븐 주가는 전날보다 4.78%(500원) 상승한 1만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형지I&C 주가는 4.12%(60원) 오른 1515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3.53%(110원) 높아진 3230원에 장을 마감했다.
F&F 주가는 3.38%(3만2천 원) 상승한 97만9천 원에, 형지엘리트 주가는 2.26%(80원) 오른 3625원에 거래를 끝냈다.
BYC 주가는 2.21%(1만 원) 높아진 46만2천 원에, 쌍방울 주가는 1.03%(8원) 상승한 787원에 장을 마쳤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1.00%(350원) 오른 3만5350원에, 까스텔바작 주가는 0.96%(100원) 높아진 1만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0.43%(40원) 상승한 9440원에, 한섬 주가는 0.42%(150원) 오른 3만6250원에 장을 끝냈다.
비비안 주가는 0.17%(5원) 높아진 2935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LF 주가는 2.00%(350원) 떨어진 1만7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영원무역 주가는 0.90%(400원) 하락한 4만3800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0.67%(1천 원) 내린 14만7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