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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약세, 셀트리온계열 대폭 내려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1-12-29 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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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내리고 있다.

29일 오전 10시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5.07%(4400원) 떨어진 8만24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약세, 셀트리온계열 대폭 내려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2조7743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1.95%(1만200원) 하락한 51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11조2578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펄어비스 주가는 1.36%(1900원) 내린 13만8100원에, 엘앤에프 주가는 0.67%(1500원) 낮아진 22만32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2.36%(2200원) 밀린 9만900원에,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4.19%(5700원) 하락한 13만4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천보 주가는 1.43%(5천 원) 내린 34만49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위메이드 주가는 1.74%(3200원) 상승한 18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3.83%(1250원) 오른 3만3900원에, 알테오젠 주가는 2.12%(1600원) 상승한 7만69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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