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쇼박스 주가 장중 급등, 오징어게임 후속 시리즈 기대감에 관련주 부각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12-28 14:35: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쇼박스 주가가 장 중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후속 시리즈 제작과 관련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쇼박스는 ‘오징어게임’ 관련주로 묶인 바 있다.
 
쇼박스 주가 장중 급등, 오징어게임 후속 시리즈 기대감에 관련주 부각
▲ 쇼박스 로고.

28일 오후 1시55분 기준 쇼박스 주가는 전날보다 21.85%(1160원) 뛴 6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징어게임의 감독 겸 제작자인 황동혁 감독은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오징어게임 다음 시즌 제작과 관련해 넷플릭스와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자 쇼박스는 오징어게임 관련주로 분류돼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쇼박스는 오징어게임 제작사인 싸이런픽쳐스의 영화 프로젝트에 제작비를 투자한 바 있다.

쇼박스의 전신인 미디어플렉스가 싸이런픽쳐스에 10억 원을 투자해 지분을 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이에 쇼박스는오징어게임 관련주로 분류되기도 했다.

다만 쇼박스의 투자는 지분투자가 아닌 제작비 투자였음에도 여전히 오징어게임 수혜주로 부각되는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