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금호건설, 대구 칠성3 가로주택정비사업 780억 규모 수주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12-28 11:59: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건설이 781억 원 규모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금호건설은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시장 일부를 현대화하는 칠성3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금호건설, 대구 칠성3 가로주택정비사업 780억 규모 수주
▲ 대구 북구 칠성3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금호건설>

금호건설은 이번 계약으로 대구 북구 칠성동1가 97-1번지 일대 3434.7㎡ 부지에 용적률 905.35%를 적용해 지하 5층~지상 38층, 2개동에 아파트 174세대와 오피스텔 43세대 및 상업시설을 짓는다.

총 공사비는 약 781억 원이고 공사기간은 약 43개월이다.

이번 사업 대상 부지는 칠성시장에 위치해 기존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단지에서 횡단보도만 건너면 대구 지하철 1호선 칠성시장역이 있고 대구옥산초등학교, 경명여자중학교, 경명여자고등학교 등이 인접해있다.

양성택 금호건설 주택본부장은 “낙후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 정비사업이 확대되는 시장상황에 맞춰 공격적 영업활동으로 시장 정비사업 수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