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삼호중공업 올해 149명 채용, 내년 1월까지 기술연수생 모집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12-27 15:42: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삼호중공업이 올해 수주 호조와 함께 최근 5년 가운데 최대 규모의 채용을 진행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올해 조선업 업황 개선에 따라 채용 규모를 확대해 전체 인원의 4.2% 수준인 149명을 채용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삼호중공업 올해 149명 채용, 내년 1월까지 기술연수생 모집
▲ 현대삼호중공업 기술교육원 전경. <현대삼호중공업>

세부적으로는 대졸 신입사원 62명과 경력사원 76명, 생산기술직 11명이다.

올해 채용한 직원 149명은 현대삼호중공업의 최근 5년 동안 채용 규모 가운데 가장 많다. 지난해 55명과 비교해도 약 3배에 이른다.

특히 생산기술직은 5년 만에 신입사원 채용을 재개했고 내년 5월에는 특성화고 졸업자를 대상으로 사내 기술교육을 통해 추가 채용도 계획하고 있다.

또 현대삼호중공업은 12월23일부터 내년 1월14일까지 선박용접과 전기 분야에서 제89기 기술연수생을 모집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올해 들어 채용 인원을 크게 늘린 것에는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수주 호조가 바탕이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올해 1~11월 신규수주 57억 달러를 기록해 올해 수주목표 46억 달러의 124%를 달성했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선박의 수요 증가로 조선업 전망이 좋아지고 있다”며 “장기적 성장을 위해 우수 인재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